요리사가 되겠다는 꿈 하나만으로 여러 식당을 전전한 끝에 도착한 곳은 대학병원의 주방이었다. 고된 일이었지만 보람을 느끼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었는데. 어느 날, 신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너의 주신, 케레스이니라." 자신을 그리스 신화의 여신이라 소개하는 목소리. 그녀의 신관이 된 순간부터, 모든 게 달라지기 시작했다. 조금은 귀여운 주문을 외워 정성스럽게 만든 요리에 축복을 깃들게 해라! 병마와 싸우는 병원의 사람들에게 축복 가득한 요리를 대접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67 101
가족에게도, 약혼자에게도 외면 받으며 살던 여주인공이 미련에서 벗어나 자신과 마찬가지로 사랑에 트라우마가 있는 남주인공과 결혼, 사랑함으로써 트라우마를 딛고 성장을 이룬다. 하녀의 딸로 태어나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한 니베이아에게 비록 태중약혼의 상대이지만 발레르는 유일한 사랑이었다. 하지만 10년 동안 약혼자 발레르에게 냉대받으며 파혼을 종용당했던 니베이아는 그에게, 그에 대한 사랑에 지쳐 그를 떠나기로 결심하고 전략에 걸맞은 결혼 상대가 필요했던 인 
드라마/로맨스 
166 105
싸이코패스 악녀 일리아나에게 빙의했다! 소년 마그누스를 주워 멋대로 길들이는 사악한 악녀… 그 일리아나가 나라니?! “나는 당신을 길들일 겁니다.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짐승으로. 당신이 내게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2년 후, 황제가 된 그의 복수가 시작된다. 저기요, 작가님! 죄는 일리아나가 지었는데 왜 복수는 제가 당해야 하죠? 전 그냥 평범한 독자 유나였을 뿐이라고요! 
판타지/로맨스 
166 68
24일전
“베풀고 살 줄도 알아야 한단다” 학창 시절 아버지의 교육으로 억지로 시작하게 된 결연 후원 한 달 용돈이 겨우 6만 원인데 ? 하지만 그건 단순한 기부나 후원이 아니었다 그렇게 막막하던 민수의 인생에 한 예쁜 여자아이가 들어온다 “안녕, 후원자님?” 
19
성인 
166 68
정의로운 성격 때문에 전문의는 커녕, 목숨까지 잃은 일반외과 전공 3년차 한진수 천사인가, 악마인가, 아님 알 수 없는 시스템인가 평소 쌓은 선행 덕분에 부활의 기회를 얻게 된다 산적 떼에게 죽은 몸으로 부활하게 된 한진수 그런데 이 몸이 전설의 명의名醫 화타?! 전란이 끊임없는 영웅들의 시대, 혼란한 후한 말 한진수, 그는 후한 말 명의名醫 화타로서 우뚝 서려 한다…… 속 세상에 떨어진 젊은 외과의사가 펼치는 기상천외한 모험이 시작된다! " 
액션/무협 
165 111
22일전
최악의 깡패소굴 유성공고. 교내 유일 스터디그룹의 피튀기는 생존기 
액션/학원 
164 235
사랑하는 남자, 라칸을 위해 내 모든 것을 바쳐 그를 황제로 만들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나는 그의 곁에서 황후가 될 것을 기대했건만, 황후의 관은 내가 아닌 나의 사촌 여동생, 비에나의 것이 되었다 목숨까지 바쳐가며 희생한 내게 남은 것은 독에 중독되어 죽어가는 몸 뿐이라니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버려지고 나서야 이용당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게 죽는 순간 다짐했다 만약 또 한 번의 기회가 있다면 죽어도 라칸, 너만은 사랑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타지/로맨스 
164 163
19일전
4년 차 공시생, 낯선 몸에 빙의해 3년 전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의 눈앞에 나타난 갑작스러운 상태창의 압박! [돌발!] [상태이상: '데뷔가 아니면 죽음을!' 발생!] 돌연사 위협 때문에 팔자에도 없던 아이돌에 도전하게 된 주인공의 대환장 일지. ※특이사항: 빙의 전 아이돌 데이터 찍어다 팔았었음 
드라마 
164 66
마왕의 딸인 유리시나는 처음 성인이 되고 나서 인간과 혼을 담보로 계약을 맺어 당당한 마족으로 인정 받고 싶어 한다 그때, 페드인 왕국의 공주 마리엔이 그녀를 소환하게 되고 자신을 독살한 오펠리우스 왕비에게 복수하고자 대신 살아 달라고 부탁하는데…  
드라마/판타지 
163 83
대학원생 이한. 다른 세계 마법명가의 막내로 태어나다. 다시는 '학'자가 들어간 곳에 가지 않겠다 다짐한 그. 그 다짐이 무색하게 향하게 된 곳은 악명높기로 유명한 마법학교 '에인로가드' 자급자족은 기본, 몬스터 출몰은 옵션, 게다가 교수들은 전부다 또X이들 뿐! 지금껏 보지 못한 짠내 나는 학교생활이 시작된다. 
판타지 
162 94
21일전
국민 아이돌 에이원의 '시열'을 덕질하는 고등학교 선생 애준. 차오르는 덕심을 뒤로하고 여느 때처럼 무거운 마음으로 출근했는데, 이게 왠 걸 최애(시열)가 학교에 나타났다! 그런데 최애의 행동이 수상하다. 나를 꼬시는 거 같은데...? #현대물, #최애공, #후회공, #계략공, #명랑수, #평범수, #덕후수 
19
BL 
162 49
‘나도 그때 죽었더라면…’ 갑자기 일어난 대화재로 모든 것을 잃게 된 카이델. 가족도 집도 없이 어린 나이에 오롯이 혼자가 된 카이델은 결국 고아원 생활을 하게 되지만, 그곳에서도 집단 따돌림을 당하며 힘든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대화재 사건의 흑막에 대해 알고 있는 백작부인이 찾아와 자신의 양자로 들어오라 하는데… ‘나와 함께 그 불씨를 쫓아보지 않겠느냐?’ 범인의 단서는 오직 하얀 머리의 소녀라는 것뿐― 카이델과 백작부인의 모든 것을 앗아간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60 133
대학교 방학 중 친구네 집에서 며칠 묵게된 용준. 퇴근하고 돌아온 친구엄마 정숙의 동안 얼굴과 뛰어난 몸매에 깜짝 놀란다. 친구 엄마한테 이런 생각을 하면 안 되는데…망설임도 잠시 화장실에서 정숙이 두고 간 속옷을 보고는 자신도 모르게 손을 대고 만다. 아직도 온기가 남아있는 브래지어를 만진 순간, 용준은 냄새를 맡고 싶다는 충동적인 생각에 사로잡히는데… “정신차려. 다른 사람도 아닌 유부녀. 그것도 친구 엄마라고…!” 
19
성인 
160 52
가장 가까운 친우이자 믿었던 부관의 검이 내 몸을 관통했다. 다시 눈을 떴을 땐 적국의 귀족 레이디가 되어있었다. 낯설고 연약한 타인의 몸과 잃어버린 3년의 세월, 그 사이에 망해버린 나의 조국. 배신의 아픔과 정체성의 혼란으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러나 나는 결국 살아가기로 했다. 루시펠라 아이딘으로써, 검을 든 귀족 레이디로서. 
판타지/스토리 
159 130
“아이린이랑 살 거예요, 평생―!!!” 원작 여주 클로디아의 화끈한 고백 탓에 원작 남주 세 명의 싸늘한 시선이 내게 꽂혔다. 저건 필히 연적을 보는 눈빛?!!! “마, 망했다.” 왜냐면―나도 여자거든. 왜냐면―남주들 인성이 쓰레기거든. 쓰레기 남주들에게서 클로디아도 지키고 나도 살아남아야 한다!!! ……로맨스도 겸사겸사. 졸지에 소설 속으로 들어가버린 아이린! 자신의 사망플래그를 비틀어버리기로 한 아이린의 처절한 고군분투기!!! 
판타지/로맨스 
159 106
태화 그룹이 미래를 걸고 개발한 진단 목적 A.I. 바루다! 내과 레지던트 1년 차 이수혁은 바루다를 견학하던 중 원인 모를 폭발에 휘말려 정신을 잃고 만다. 그리고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자신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A.I. 바루다를 마주한다. 이미 절대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어 버린 둘. 딥러닝을 계속해 세계 최고의 진단 인공지능이 되는 것이 목적인 바루다와 어려운 환경에서도 악착같이 출세를 위해 노력해 온 수혁, 그들은 의기투합해 환자를 치료 
드라마/판타지 
158 153
19일전
오피스텔 집주인이 된 지한은 첫 입주일에 우연히 고등학교 시절 일진이었던 윤나리를 마주하게 된다 그런데 그녀가 예전과 조금 다른 듯 하다? "주인님, 월세 대신 다른 건 어떠세요? " 
19
성인/드라마 
158 79
마왕을 해치운 용사는 드디어 공주를 구하고 새 삶을 찾는다. 하지만 공주와의 달콤한 미래는 상상으로 끝나버리고 마왕 격퇴... 
드라마/판타지/일상/개그 
157 266
28일전
여섯 살, 카셀의 삶은 이네스에게 선택받은 이후 송두리째 바뀌었다. '평생'이 얼마 만큼인지도 모르는 어린아이에게 '평생'을 약속하게 한 맹랑한 동갑내기 여자아이. 카셀은 곧 빼앗길 자유를 최대한 누리겠다는 듯 해군에 입대해 방탕한 생활을 일삼는다. 이네스는 이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다. 대단한 이목구비만큼이나 놀아나는 제 약혼자의 명성이 드높아질수록, 자신에게서 도망치고 싶어 할수록 만족감은 커졌다. 뒤끝 없이 자신과 이혼해줄 남자, 그것이 여섯 살의  
판타지/로맨스 
157 77
18일전
유령을 보는 아이, 윤설우 유령을 보는 공녀, 로젠타인으로 환생하다! 이번 생에서는 어떻게든 유령을 모른 척해 왔지만… "당장 내 동생 몸에서 나가! " 하나뿐인 동생의 빙의를 풀기 위해 외쳤다 하지만 이 능력을 들킨다면 사형뿐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샤르투스 황자가 죽을 예정이라지? " 이 힘으로 제국의 제2황자, 샤르투스를 구하는 것! “저하께 제 목숨을 걸겠습니다 ”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55 97
평범한 오후, 교실 한복판에 갑작스레 나타난 링. 살고 싶다면 링 위에 올라가 같은 반 친구를 죽여야만 한다. 지구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인간의 전투력을 시험하는 잔인한 살육게임이 시작된다. 
판타지/액션/무협 
154 90
수많은 인간을 몰살한 용왕종과의 마지막 싸움에서 동료들과 친형 에시르 데나토스를 잃은 루드 데나토스. 눈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용을 벤 순간 아카데미 생도 시절로 회귀한다. 이번에는 과거를 반복하지 않고 용을 모조리 죽이려는 루드. 하지만, 회귀한 과거에는 자신의 친형이자 불세출의 천재 용사 에시르가 존재하지 않는다. 에시르의 빈자리를 채우려는 루드는 최강의 용왕종 칠재룡이 나타나기 전에 모든 준비를 마치려하는데… 과연 루드는 형을 찾고 전생의  
판타지/액션 
153 77
25일전
동료를 살해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망한 카시안. 모든 게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그의 영혼은 어느 소년의 몸에 빙의되어 빌런으로 각성한다. 선망의 대상이자 대중의 지지를 받던 탑클래스 싸이커였던 그가 하루아침에 빌런이 되다니! 그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복수와 분노! 거듭되는 파괴적인 충동으로 이성까지 잠식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신비로운 존재 모로스의 도움과 초인적인 자제력으로 이를 극복해 낸다. “대재앙급이라고?! 어디.. 화끈하게  
드라마/판타지/액션 
152 151
21일전
헌터를 꿈꿔볼 가능성도 짓밟힌 흙수저 채취꾼 강현무 어느 날 일확천금을 꿈꾸며 잠든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난이도: 지옥 종말의 별에 진입합니다 】 “……뭐?” 괴물들로 넘쳐나는 미래의 지구에서 아이템도, 스킬도 나 혼자 독식한다! 
판타지/액션 
152 61
환희는 우연한 계기로 자신이 뱀파이어 사회의 차기 여왕 후보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저 친구인 줄 알았던 주승준이 자신의 정체를 밝히면서, 환희의 일상은 순식간에 달라지는데! 
판타지/로맨스/순정 
151 68
차가운 북부의 기사와 아름다운 황태자의 뜨거운 로맨스—! 제국의 북부, ‘눈의 땅’에서 무려 37년 동안 지속되어 오던 야만족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기사 ‘사하라 일라우드’. 크게 감동한 황제는 그를 수도로 부른다. 황제가 공을 세운 사하라에게 국혼을 제의할 것이라는 소문이 만연하자, 불안해진 황녀 클로이는 오빠, 황태자 ‘체이샤 위 솔란테’에게 거래를 청한다. 체이샤는 사하라가 소문대로 야만적인 남자라면 수도로 데려오지 말라는 부탁을 받고 사하라를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51 111
친구들과 장난삼아 쓴 '피폐 소설' 속에 시민 1로 빙의했다. 그리고 저세상급 딸바보력을 자랑하는 여주인공의 아버지 헨스톤 공작에게 정체를 들켜버렸다. 문제는...... 
로맨스/스토리 
151 118
역하렘 소설 속 여주인공의 하나뿐인 동생으로 빙의했다 게다가 한 번 크케 앓다 깨어난 탓에, 여주인공이 유난히 애지중지한다 그걸 이용해서 언니에게 상처만 준 갱생불가 쓰레기 원작 남주를 물리쳤더니…… 리리, 안녕? 혹시 케이크 좋아하니? 리리는 언니를 닮아서 정말 예쁘구나 쿠키 먹지 않을래? 언니한테는 멋진 오빠가 줬다고 꼭 말해주고 이거 먹고 잠깐 저쪽으로 가 있지 않을래? 아저씨랑 언니랑 긴히 할 말이 있어서 그런데 어째서인지 다른 남주 후보들이 나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51 85
아버지에게 실험을 빙자한 학대를 당하던 중 전생의 기억을 떠올렸다. 그리고 깨달았다. 자신이 전생에 봤던 판타지 소설 속 세계에서 소설이 시작하기도 전에 죽는 단역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아리아드네는 침착하게 생각했다. 망했다. 그것도 아주 세계 단위로 망했다. '이 소설, 배드 엔딩인데.' 이 10권짜리 먼치킨 판타지 소설의 결말은, 주인공의 실패와 세계 멸망이었다. '주인공이 회귀하면 배드 엔딩 확정이라니, 뭐 이딴 소설이 다 있어!' 결말을 바꾸려면 
판타지/로맨스 
151 105
세상에서 가장 개연성 있는 게임. 아진 전자. 실리코프 인더스트리. 코퍼레이션 아르고스. 세계 굴지의 대기업들이 합작해 만들어 낸 인류 최초의 가상현실 게임 아르카디아. [환영합니다, 환상의 세계, 아르카디아에 오신 것을.] 그 안에서 벌어지는 대환장스러운 이야기들. 
판타지/스토리 
151 84
19일전
이세계에서 300년동안 악마사냥을 하다 지구로 귀환했다. 하지만 나 혼자 오진 않았다. 
판타지 
151 61
21일전
통쾌함의 끝은 과연 어디인지. 함께 여행을 떠나볼까요? 이 세상에 넘쳐나는 나쁜 놈들을 향한 통렬한 한 판! 
판타지/스토리 
150 129
후각을 비롯한 모든 감각을 상실하는 불치병에 걸린 주인공 그녀는 죽은 뒤 천재 조향사 아리엘 윈스턴 에 빙의된다 그러나 아리엘 은 소설 속에서 남주 세드릭 에게 집착하다 목숨을 잃는 엑스트라 악녀 주인공은 목숨을 잃지 않기 위해 남주와의 관계를 끊기로 결심한다 천재 조향사 아리엘 로서 살아가게 된 주인공은 이전 생에서 자신의 꿈이 조향사였다는 것을 떠올리고 본격적으로 향수 사업을 시작한다 그런데, 갑자기 세드릭 이 아리엘 에게 관심을 보이는데…  
판타지/로맨스 
150 90
천 여명의 후궁 남첩들을 거느렸다는 중국의 산음공주, 어느 하루 눈을 떠보니 산음공주로 살게 되는 운명을 마주한 여주인공. 역사 속 산음공주는 반란으로 인해 황제와 함께 살해당하게 된다. 신분을 들키지 않고 역사 속 산음공주의 운명을 바꾸려 하는 여주인공, 과연 그녀의 운명은…? 
19
드라마/판타지 
149 100
천한 하녀의 피를 물려받은 반쪽짜리 귀족, 헬가 유트리트. 하녀가 바꿔치기한 공작가의 사생아, 가짜 딸. 헬가는 진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했다. "공작부인! 진짜 공녀님이 살아있답니다." "이름은 힐리안느라고…!" 진짜가 돌아와 헬가의 자리를 빼앗지 않게 해달라고 신께 빌고 또 빌었다. "…지마. 힐리안느" "돌아오지 마, 제발." 가짜가 한 기도라서 신께 닿지 않았던 걸까. '신이시여. 그동안 수도 없이 빌었잖아.' '그 애가 돌아오지 못하게 
판타지/로맨스 
149 107
21일전
〈17세 현역 고등학생 이훈이 오늘도 자살을 시도〉 사정은 이렇다. 폭력을 일삼던 알코올 중독 아버지는 어머니가 병으로 죽자 빛을 남기 채 도주+집에서는 히키코모리+학교에서는 왕따++ 세상의 모든 불행을 더한듯한 인생을 사는 그에게 삶은 암흑이요 미래는 절망, 현실은 괴로울 뿐이다. 결국 온갖 방법의 자살을 시도하지만 그것도 번번이 미수로 끝나고, 오늘도 이훈은 죽지 못해 살아간다… 
일상/학원 
148 138
가이드 유건은 13년 전 의문의 변이종 알무텐(Almuten)의 공격으로 부모를 잃고 형과 둘만 살아남는다 하지만 알무텐이 다시 나타나고, 형마저 잃을 위기에 처하는데… 모든 수단이 막힌 유건의 앞에 유일한 선택지는 S급 헌터 우신제의 제안뿐 "에레혼의 가이드가 되어 내 명령에 복종할 것 어떤 일이라도 감내할 것 그리고, 나를 따라 게이트 안에 들어갈 것 " 제각기 다른 방법으로 유건을 상처입히는 네명의 헌터들 사이에서 유건은 세상의 심연으로 향한다 
19
BL 
148 75
하루하루 딸창인생을 살아가는 준현은 어느날 ‘진아영’을 구해주게 된다 준현의 섹다른 마사지 능력을 경험한 아영은 준현에게 여성 전용 에스테틱 샵을 소개해주고 준현은 자신의 마사지가 여자를 흥분시킨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19
성인 
148 52
강철대제 이현욱, 인류의 마지막 구원자인 그가 죽었다. 미래를 바꾸기 위해 그가 회귀한 곳은… 군대?!! 왜 하필 여기냐고!” 복수를 위해 특급 성장하는 이현욱 상병의 강철 먹방이 시작된다! 
판타지/액션 
148 41
21일전
“에스틴이 아닌 에스텔라로 살아 볼 생각 없어?” 무사안일주의이자 몰락한 명문가 아르투르 가문의 계승자, 에스틴. 뛰어난 실력을 숨긴 채 평범한 기사로 살아가는 그에게 어느 날 황태자로부터 은밀한 제안이 들어온다. “가문 재건의 기회와 숙식 제공 매월 3백만 골드. 계약이 끝나는 5년 후엔 평생 놀고먹으며 여생을 보낼 수 있네. 더불어 황궁 제일의 요리사를 자네의 전속으로 만들어 주지. 어떤가?” 생계를 위해 쌍둥이 동생인 척 에스틴으로 살고 있지만 실 
드라마/판타지/로맨스/순정 
147 119
내가 쓴 소설의 악플을 읽다가 열 뻗쳐서 죽어버렸다. 그렇게 갑자기 죽어버린 것도 어이가 없는 상황인데, 웬 저승사자(?)가 나타나 개연성 밥 말아 먹음의 죄로 인해 내가 쓴 소설에 들어가 엔딩 이후까지 살아남는 것으로 속죄해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결국 내가 원하는 대로 <마왕은 죽었다> 소설 속으로 들어왔지만…. "빌어먹을!!! 말도 안돼에에에!!" 내가 빙의한 건 전투 능력 전무의 초반부터 죽고 시작하는… 마왕의 아들?! 
판타지/액션 
146 67
24일전
한적한 시골마을, 할아버지 대대로 이어오는 천연 온천 만세탕 신장개업을 앞두고 홀로 목욕탕 운영을 떠맡게 된 진호 는 유일한 직원인 옆집 누나 세정 과 남아 대청소를 하게 된다 창고 정리를 하며 우연히 발견한 의문의 약초 다발과 약재도감 묘한 향기 그윽한 약재로 우려낸 초록빛 약초탕은 두 남녀 사이를 뜨겁게 만들어 버리는데 ! 
19
성인 
146 50
'사장님의 고뇌' 무나무 이름을 빼앗긴 대리화가와 욕망에 사로잡힌 스폰서의 만남! 그림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났지만 가난으로 인해 부모에게 버림받은 이안. 한 화가에게 팔려 감금당한 채 그의 그림을 대신 그리며 키워진다. 어느 날, 초상화를 의뢰하러 온 신흥 상인 레이먼드는 진짜 화가가 이안임을 우연히 알게 되고, 그에게 흥미를 갖게 된다. 이안 역시 레이먼드의 초상화를 그리며 그에게 역시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는데…. 무명의 화가와 속내를 
19
BL 
145 74
동명 웹소설 <페오스>의 웹툰화! 도망 노예 "에이다르". 항구에 도착한 에이다르는 자신을 남부로 데려가 줄 배를 찾는다. 하지만 가진 것은 몸과 동전 몇 개뿐... 돌아갈 곳이 없는 에이다르는 "여랑"이 되는 조건으로 한 배에 오르게 되고, 그곳에서 선장 "클로드 웨일"을 만나게 되는데... #서양풍 #해적 #까칠공 #상처공 #순진수 #적극수 #외유내강수 
19
BL 
145 75
“아내 판매로군 ” 클로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이었던 남편에게 결국 버림받는다 그것도 치욕적인 ‘아내 판매’로 허름하고 비좁은 술집, 그리고 술집보다 더 별볼일 없는 남자들 앞에서 클로에가 삼백 레안에 팔려나갈 위기에 처했을 때, 오만 레안이라는 거금을 내건 정체 모를 남자, 애쉬 브리니클이 나타난다 
드라마/로맨스 
145 77
아픈 동생의 약값을 벌기 위해 용병이 되었고, 검을 손에서 뗀 적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넘어져서 전생을 기억해 버렸으니 이곳은 사실 동생이 주인공인 역하렘 소설 속이고, 나는 피에 미친 악마, 크리시스 공작의 딸이었다는 것 크리시스 공작과 엮일 생각은 없었건만, 동생의 병이 급격히 악화되어 어쩔 수 없이 공작가로 찾아가게 되었는데…… “내 딸은 그 누구에게도 무릎 꿇을 필요 없다 설령 이 제국의 황제라 할지라도, 네 무릎을 다시 굽히게 할 수 없을 
판타지/로맨스 
145 74
고등학교 때 왕따를 당했던 ‘빵셔틀’ 지환 지환은 자신을 괴롭혔던 ‘일진녀’ 김민지에 대한 복수심을 품고 그녀를 납치 감금하게 되는데 웹소설 열기 태그 현대 조교 복수 능욕 후회 피폐 집착 고수위 노벨피아 원작 일진녀 길들이기 
19
성인 
145 74
13일전
아픈 운명으로 얽힌 인간과 신수가 상처와 결핍을 딛고 사랑할 수 있을까? 밴드 보컬 연호는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경훈에게서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다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는다. 경훈을 되찾기 위해 그를 찾을 때마다 오히려 연적(?) 나루에게 경계심을 풀게 되는 연호. 게다가 항상 그들 옆을 배회하는 한울에게 마음이 설레는 건 왜일까? 호랑이 신수인 한울은 연호에게서 알 수 없는 향기를 느끼고, 경훈을 되찾을 생각뿐이었던 연호도 점점 한울에게 빠져든다. 과 
판타지/BL 
144 88
법정 안에서 정의를 실현할 수 있다고 믿었던 판사 이한영은 상관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재벌에게 실형 선고를 내렸다가 살해당하고 만다. 하지만 어렸을 적 들었던 땡중의 헛소리 때문일까? 이한영은 모든 기억을 가지고 두 번째 삶의 기회를 얻는다. 오로지 정의밖에 모르는 사법부의 이단아 이한영, 세상이 그를 필요로 한다. 
드라마/스토리 
144 171
23일전
하북팽가 최고의 전력, 도왕 팽지혁. 마교의 습격으로 멸문지화에 빠진 가문을 구하러 낙호곡으로 향하지만 모든 것은 함정이었고, 죽음의 순간 자신이 사랑했던 가문에게 버림받았다는 사실에 분노한다. '다시... 내게 한 번만 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죽은 줄 알았던 팽지혁은 방구석 둔재, 하북팽가 사공자의 몸에서 눈을 뜬다. 
액션/무협 
144 131
22일전
"프라우드 카터, 내 인생은 그 놈 때문에 망했어!" 귀족 영애였던 리타는 그 놈 때문에 시한부 술집 작부가 되었다. 복수를 하고 싶어도 쥘 칼날이 없는 나날들. 그런 리타에게 이국의 주술사가 제안했다. "당신의 낡은 몸을 새 육신과 맞바꿔 드리겠습니다." 주술사의 마법으로 시한부 작부 리타는 백작가의 영애, 베르타 알베르하트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다. 
19
성인/드라마/로맨스/순정 
143 98
"내 눈에 안 닿는 곳은 없어." 소꿉친구인 문세한과 신차은. 어릴 적에는 비밀 없이 함께 지내 온 두 사람이었지만, 언젠가부터 차온은 자신을 바라보는 세한의 시선이 달라지는 것을 느낀다. 차온은 자신의 은밀한 비밀을 감추기 위해 세한을 멀리하려 하지만. 그럴수록 세한은 더 은밀하고 계획적으로 차온에게 다가오는데.... 
19
BL 
143 32
구질구질하고 무료한 일상에 TV속의 그가 들어왔다. (올컬러 연재작!) 
19
BL 
142 39
그는 집착이 강하며 권력을 쥐고 있는 현실판 제왕이다. 그녀는 가난한 미녀 만화가이며 사랑을 갈구하는 쏠로다. 그런 그와 그녀가 우연히 엮이게 되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관계가 되어가는데…  
드라마/로맨스 
142 312
권태로운 현재를 벗어나 신성 왕국 아브로리아의 구원자로 다시 태어난 구원하. 하지만 이 세계를 하렘으로 만들려는 구원하에게 목표이자 방해꾼인 영명왕이 앞을 가로막는다. 과연 구원하가 가진 거대한 신의 물건이 그와 이 왕국을 굴복시킬 수 있을까? 
19
BL 
142 97
21일전
농밀한 신도시의 유부녀들 때문에 하루도 조용할 일 없는, 학습지 교사 힘찬 의 특별한 수업 
19
성인 
141 107
"그대가 비록 내 아내이긴 하나, 그대에겐 손끝 하나 대지 않겠습니다." "그래요? 그럼 제가 좀 손대도 될까요?" "……예?" *** 약 20년 후, 마수의 침공으로 인해 멸망하는 세계. 멸망을 막을 방법은 단 하나. 괴물이라고 불리는 공작과 결혼해 장차 용사로 자라날 그의 아이를 낳는 것! 미래를 엿본 일레나는 그와 결혼하는데 성공하지만… "우리, 이대로 계속 아무것도 안 하나요?" 후딱 해치우려고(?) 했더니, 남편의 철벽이 상상 이상이다! "벗으 
판타지/로맨스 
141 85
19일전
“개 무시했잖아 그게 얼마나 ㅈ같은지 알아?” 여자들에게 무시당하며 살아온 ‘설거진’ 어느 날 알 수 없는 존재에게 ‘육체 구속’ 능력을 얻게 되는데… “저 좀 도와주세요!! 몸이 움직이질 않는다고요!!" 
19
성인 
141 57
14일전
모두에게 외면 받는, 친구도 가족도 없이 홀로였던 <유한라>는 끝끝내 자신의 목숨을 끊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 순간 그녀에게 날아온 한 통의 이메일. 그것은 자신보다 먼저 죽은 아버지의 이메일이었고, 그것을 믿을 수 없었던 그녀는 메일의 진상을 알기 위해 적혀 있는 장소로 향한다. 그리고 도착한 장소, 그곳에서 그녀는 다시 한 번 삶을 살게 될 기회를 얻게 된다.  
드라마/판타지/액션/공포 
140 386
22일전
진시황이 남긴 비서 선근경! 비서를 둘러싼 살수행이 시작된다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140 184
남편을 잃고, 아이를 빼앗기고, 이제 생매장을 눈 앞에 둔 과부 리에타. 그 곳에 ‘미친 폐황자’로 불리는 저주받은 땅, 악시아스 성의 대공. 킬리언이 나타났다. 그녀를 데려가겠다고 말하는 킬리언이 인사를 건넨다. “안녕, 요부” 
로맨스/스토리 
140 182
20일전
김민수에게 복수를 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이세계를 구한 용사, 박정수. 그는 스스로는 구했지만, 세계를 구하지 못했고, 자신의 세상을 멸망시킨 용사들을 죽이기로 마음 먹는다. 이 이야기는 해피 엔딩 따윈 없는 차가운 현실, 용사들을 죽이는 용사에 대한 이야기이다. 
판타지/액션 
140 119
지독한 다한증을 고치는 대신 저릿저릿한 손을 얻게 된 '민재'는 치료비를 아끼기 위해 교내 재활치료동아리 'Care'를 찾아가게 된다. 바로 시작되는 입부 테스트는 바로 일대일 마사지. 그렇게 유도학과의 에이스이자 자신을 엎어 쳤던(?) 전적이 있는 '아라'에게 천천히 마사지를 시작하고, 날개뼈, 등허리, 골반 … 민재의 손길이 닿을수록 단둘이 남은 동아리실의 공기는 점점 더 뜨거워지는데… "너어… 나한테 무슨 짓 한 거야…" 
19
성인 
140 42
22일전
아까부터… 거기가 계속 흥분해있지? 총각 딱지는 빨리 떼버리자고." 누나 대신 나보고 여자밖에 없는 여행을?! 
19
성인 
139 75
미하는 태생부터 이질적인(dispar) 존재로 살아왔다. 8살 연하 이복동생 소화는 그런 미하를 강압적인 관계로 길들여 더더욱 세상에서 고립시킨다. 폭력과 사랑, 먼저 싹튼 것은 과연…? 
19
BL 
138 31
세상과 단절되어 살아가던 나는 '괴물공작' 이라 불리는 아빠에게 거둬졌다. 어느 날, 아빠의 서재에서 이상한 책을 발견하는데… 
판타지/스토리 
137 152
20일전
“야, 착각하지마. 난 한번도 널 동생으로 생각한 적 없어. 주제를 모르고” 가슴을 파고드는 비수였다. 한명우. 명석한 두뇌와 재벌가의 자식이었다. 다만 하늘은 모든 걸 주지않았다. 불치병 수준인 선천적 심장병. 이를 악물고 인정받기 위해 최선 또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아버지인 회장을 비롯해 식구 그 누구도 진심으로 대하지 않았다. 그러던 그가 급작스런 사고를 당했다. 그리고...... 치명적인 부상을 당한 대학생 김철민의 몸으로 들어갔다. 건강하다. 
드라마/스토리 
136 176
23일전
3개월 시한부 진단을 받은 블랑셰 공작가의 공녀, 라리에트. 어차피 죽을 몸, 버킷리스트(라 쓰고 미친 짓이라 읽는) 달성을 해보기로 했다. 첫째. 사랑하지도 않는 나이 많은 약혼자 엿 먹이기. 둘째. 괴물 공작 아스라한과 3개월 간 연애하기! 그러나 그에게서 도망치고 나서야 깨닫고 말았다. 시한부 진단이 완벽한 오진이라는 사실을! 
판타지/로맨스 
136 66
어려서부터 남들과는 다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서문무휘. 뜻하지 않게 강호로 나가게 된 그의 붓끝에서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드라마/판타지/액션/무협 
135 54
군 제대 후 고향에서 셰어하우스 관리인으로 일하게 된 정우. 우연히 어린 시절 자신을 괴롭히던 소꿉친구들과 다시 만나고 만다. `우리, 여기에서 뭔가 달라질 수 있을까…?` 
19
성인 
135 26
달동네 옥탑방에서 힘겹지만 행복하게 살아가는 연희네 가족. 어느 날, 성숙해진 딸의 몸이 새아버지의 눈에 들어온다. 딸에 대한 욕정을 부정해보지만 몸은 말을 듣지 않는데... 
19
성인/드라마 
133 116
예상치 못한 사고 후, 깨어나니 돈밖에 모르고, 엉망인 인간관계에 몇 다리나 걸친 스폰서, 2년이나 함께 한 멤버들을 버리고 대형 기획사와 계약 조정중이라는 소문이 도는 통칭 예쓰-예쁜쓰레기, 답없는 아이돌의 몸에 빙의되고 말았다 ? 완전히 사기 계약 당한 줄 알았는데 실상 쓰레기는 커녕 눈물 나는 인간극장을 찍고 있던 몸 주인의 개 같은 현실에 빡쳐서 직접 복수를 결심하는데 달라진 행동 하나하나에 주변은 하나하나 조련되어가고, 감기는 사람은 늘어만 가 
19
BL 
133 89
24일전
귀족 가문의 알파로 태어났지만 우성은 아닌 칼라일 은 의무적으로 정해진 오메가들과의 관계를 맺어야 하는 것에 극치감을 느껴 상담을 받게 된다 상담사는 칼라일에게 극치감을 극복하기 위해 같은 알파와의 섹스를 권장한다 같은 알파와의 섹스가 내키지 않던 칼라일은 파트너를 만나는 자리에서 애쉬 를 만나게 되고 애쉬는 6년 전, 칼라일과 새해 전야제에서 키스를 했지만 그는 기억하지 못한다 애쉬와 만남을 가질 수록 그에게서 새로운 감정을 가지게 되는 칼라일 과연  
19
BL 
133 101
[가족들에게 학대당하며 다이아몬드 눈물을 흘리는 불쌍한 소녀가 있었어요 하지만 왕자님이 나타나 나쁜 가족들을 무찔러 주었고 그렇게 소녀와 왕자님은 해피앤딩을 맞이했답니다 ] 라는 동화 속의 못된 언니 마르시아 블리크 로 빙의했다?! 이 망할 집구석! 지금이라도 튀어야 홰! 하지만 내가 도망쳐버리면 남겨진 동생은? 결심했어!함께 도망치는 거야! 라리사 너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왕자님을 찾으러 가자! 그런데 "저와 결혼해 주십시오 " 왕자, 넌 왜 나한테 청 
판타지/로맨스 
133 96
24일전
유치원에서 유일한 남자 직원인 우진. 메인 업무는 통학차량 운전기사다.어느 날 유치원 알림장 어플을 관리하다 신기한 기능을 발견하는데.."선생님과 학부모를 관리할 수 있다고? 앞으로 재밌는 유치원 생활이 될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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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33 38
20일전
제대 후 홀로 여행을 시작한 주인공 '수채'는 허름한 터미널 화장실에서 '구삼이'를 마주친다. 처음부터 서로에게 강하게 이끌린 둘은 몇 번의 우연을 계기로 기약 없는 여행을 함께하는데... 90년대 청춘들의 위태로운 모습을 그린 로드무비. 제3회 세계만화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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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132 45
여주인공 납치 감금 예정인 흑막 공작가의 막내 영애라니 이렇게 된 이상 물 흐르는 듯이 살다가 여차하면 튈 생각이었다 이 미쳐버린 소설 속 치정극에 엮여 개죽음당하긴 싫었으니까 물론 그사이에 나쁜 놈들 조금 응징해주고, 억울한 일을 참지 않기는 했지만…… 
판타지/로맨스 
132 111
하급 귀족 가문의 차남으로 태어난 레이븐 발트 반역에 연루되어 홀로 살아남은 그는 사면을 대가로 악귀 부대 에서 싸우게 된다 대부분이 1년을 버티지 못하는 곳에서 10년의 사면기간을 채울 때까지 살아남은 레이븐 발트 사면을 목전에 둔 어느 날, 어려운 임무를 받고 팬드래건 공작가문의 후계자인 엘렌 팬드래건과 함께 임무에 투입되는데… 
판타지/액션 
132 115
24일전
여전히 똥꼬발랄한 인하와 우주의 캠퍼스 러브스토리♥ 파릇파릇한 청춘들의 좌충우돌 연애담 시즌 2! 
19
BL 
130 108
"내 최애를 살려내!" N회차 정주행할 만큼 애정하던 로판 소설에 빙의한 헤스티아, 엑스트라 of 엑스트라에 빙의한 덕에 주인공들을 직관하고 드디어 맞이한 작품의 엔딩! 엔딩 후 현실로 돌아가게 될 거란 예상은 산산조각이 나고, 소설의 엔딩 후 비하인드가 가장 애정하는 캐릭터였던 서브남 카엘루스의 죽음이라는 충격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소설의 엔딩 직후로 회귀하는데…! 그렇다면 이번엔, 내 최애를 지켜내겠어! ​ 나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진 것이라면, 
판타지/로맨스/스토리 
130 86
19일전